제목:고흐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름과 운명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 04월 15일 (이탈리아)~1519.05월 02일 (프랑스) 만 67세

 

출생[임신생] 사망[기묘년]

 

 

1519년

 

            1유년운 9   2  0  9  59  4

  임신생             8   5  7  8  8  8  28  3

                     레 오 나 르 도 다 빈 치

                     6  3   5  6  6  6  06  1

           2유년운 3  6   3  3  93  8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잘 아시는 모나리자를 그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로

다빈치 라는 성의 기운 [6061] 으로 어머니와의 불행이 내포되어 있으며

어머니와 인연이 약했으며 14세의 나이에 아버지를 떠나서 修學을 하였다

 

8명운의 귀성으로 6과 5의 재의 도움으로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었으며

본인의 천재성을 官의 인정을 받고 도움을 받아 더욱 출세를 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그림의 기법을 보면 8의 특성인 꼼꼼철저함으로 예리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를 하여

황금비율의 1: 1.618의 그림 구도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봅니다

 

8의 추진력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지덕을 겸비하고, 처세에 탁월하여 능히 대성공을 하였고

85의 기운으로 공명이 해외에 까지 전파되어 프랑스 왕궁의 초청을 받았다고 봅니다

 

말년에는 의욕적이나 혈관계질환에 걸리기 쉬운 8의 특성으로 신체의 부분적인 마비로 고생을 하였고 하반신 마비를 겪었습니다

기묘년 9의 유동의 영향으로 건강이 더욱 악화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망전까지 손에서 일을 내려 놓치 않았고 존경받는 예술가, 과학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생기를 간단히 살펴본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

1452년 4월 15일 피렌체 근교의 빈치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공증인 세르 피에로의 서자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카타리나(Catarina)라는 이름을 가진 농사꾼의 딸이며

신분의 차이로 아버지와 결혼을 하지 못했으며 그가 태어날 때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성장기]

어릴 때부터 수학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학문을 배웠고,

음악에 재주가 뛰어났으며,

유달리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였다.

그래서 1466년 피렌체로 가서 부친의 친구인 베로키오에게서 도제수업을 받았다.

이곳에서 인체의 해부학을 비롯하여 자연현상의 예리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를 습득하여,

당시 사실주의의 교양과 기교를 갖추게 되었다.

 

[청년기]

그의 특색인 깊은 정신적 내용의 객관적 표현은, 그의 놀라운 사실적 표현기교의 구사에 의해서만 가능하였다.

사실상 15세기 르네상스 화가들의 사실기법을 집대성하여, 명암에 의한 입체감과 공간의 표현에 성공하였다.

점차 15세기적인 요소를 극복하고, 이 주관과 객관의 조화의 고전적 예술의 단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장년기]

그는 만년에 이르러 과학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소묘를 남겼다.

인체해부를 묘사한 그림들은 인체묘사와 의학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과학적 연구는 수학·물리·천문·식물·해부·지리·토목·기계 등 다방면에 이르며,

이들에 관한 수기(手記)나 인생론·회화론·과학론 등이 많이 남아 있다.

오늘날 우리가 자연과학으로 분류하는 해부학·기체역학·동물학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후세의 평가]

그의 연구결과는 19세기 말에 들어서 주목을 받으면서, 다시 그의 과학적인 천재성으로서 조명되고 있다. 현재 그의 기록이 23권의 책으로 남아 있다.

 

르네상스의 가장 훌륭한 업적, 즉 원근법과 자연에의 과학적인 접근, 인간신체의 해부학적 구조, 이에 따른 수학적 비율 등이 그에 의해 완벽한 완성에 이르게 되었다.

그의 명성은 몇 점의 뛰어난 작품들에서 비롯하는데, 〈최후의 만찬〉·〈모나리자〉·〈동굴의 성모〉·〈동방박사의 예배〉 등이 그러하다.

그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예술가일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생존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중 하나다.

1519년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의 보아주에 가서 건축·운하 공사에 종사하다가 죽었다.

 

이렇게 그는 조각·건축·토목·수학·과학·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재능을 보였다.

이러한 그의 생애를 대개 5시기, 즉 제1차 피렌체 시대(1466~1482), 제1차 밀라노 시대(1482~1499), 제2차 피렌체 시대(1500~1506), 제2차 밀라노 시대(1506~1513), 로마·앙부아즈 시대(1513~1519)로 구분한다.

 

[발명품]

세계최초의 설계 자전거,비행기,헬리곱터,탱크,기증기,기관포,등 40여점의 발명품

비록 완전하지 않은 비행기, 헬리곱터등 이었지만 업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